Wednesday, March 2, 2011

A Revolutionary Lens, KORDA

한달전부터 보고싶었던 코르다 사진전 드디어 전시마지막날 봤다는 
게릴레로 에로이코(체게바라)를 찍은 작가가 바로 KORDA

KORDA는 여자친구를 모델 삼아 처음 사진에 입문 

 마지막날인데도 사람들이 많아 왔다.
 
 또한 1970년대 해저사진을 찍으며 수중촬영활동을 한 KORDA
 군중을 찍는 넓은 앵글의 카메라와 여자를 찍는 깊은 앵글의 카메라
 너무나 유명한(체게바라의 얼굴사진을 찍은),
 체게바라,피델 등을 따라 여행하며 쿠바의 소박한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했다.
 2010.11.24~2011.3.1
느낀것,얻은것 또한 많은 이번 사진전 단, 혼자라는 외로움 곧 혁명을 일으킬것이다.
누가 나랑 이런 것좀 같이 보러다녀주세요...

"갑자기 자신을 슬프게 하거나 즐겁게하는 무언가를 보고 셔터를 누르는 사람. 그런 사람이 바로 무언가를 느낄 수 있게 만드는 사진작가 입니다" 

-Alberto Kor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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