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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을 위한 조건을 미리 만들지 않고 짜임새나 구도를 따질 여유도 없는 가장 원초적인 사진일 것이다. 이렇듯 일상의 순간. 이것을 기록한 것이다.
왜 하필 고양이 인가? 버려진 고양이 일명 도둑고양이 만나는건 그리 어렵지 않다. 내가 집을 오가며 쓰레기를 버리러 오가는 길, 일본갔을때,놀이터 등 흔히 접 할수있는것이 고양이이다. 버려지고 불쌍한 이런 고양이에게 내 일상의 한 기록으로 남겨주고 싶었다.
앞으로는 멋진 곳에서 일상의 순간을 반겨줬음 좋겠다. 고양이에게,고양이 주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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