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2, 2011

present

 항상 만나면 하는 것과 가는 곳은 정해저있다.
 하는 것은 먹는 것이고 연주는 콜라를 꼭 시켜줘야하고 경희는 얼음이 있어야 한다.
 저 아이 한손에는 포크를 한손에는 연필을, 시선은 책..
 보라색이어폰인 줄 알고 좋아서 샀다.뜯었다.줄은 흰색이다. 역시 연주다.
선물 인증샷. 경희님의 커버낫키홀더와 연주님의 맵스3월호 감사합니다.

; the present, 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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