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September 23, 2011

2:3:5


우연히 고개를 돌려서 옆을 보았을때 한뼘정도 남은 시간을 봤다. 내가 눈부심을 부릴수있는 시간의 한뼘정도의 남음을,
무섭다.아무도 모른다.웃고 넘기기에는 사진이 너무 사실적으로 표현됬다. 단순한 빛과 그림자의 장난인 카메라놀이는 아닌것같은데 아무도 몰라주는 그림자는 불쌍하다.

비율은 2:3:5 ,미래:현실:과거
(과거지향적사고->미래지향적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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