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October 5, 2011

espionage N37' 56'

 
"wherehouse입니다"라는 우연한 전화 한통.  그 전에 우연한 관심? 신진브랜드인 espionage 에 대한 나의 평에대한 실질적 관심. 한동안 도매스틱브래드나 패션에 흥미를 잃을 시점에 좋은 유도관심이라는 생각에 박스 개봉!

나름 기대해볼만한 브랜드인것 같다.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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