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ly 31, 2011

BRDTI ver.2


수많은 조각들이 괴롭힌다. 무엇이 나를 완성기키는가에 대한 끝임없는 조각들의 퍼즐완성에 대한 짜임은 나를 괴롭힌다. 단순한 단어조합으로 완성된 퍼즐엔 흥미가 없다. 어떤한 조각들이 모여야만 나의 완성형 퍼즐이 나올까?

피에르아르디의 신발은 신는다고 도형조합의 창의성을 알수있다거나,꼼데의 옷을 입는다고 소년처럼 될수있다거나 지방시의 옷을 산다고해서 악마와천사의 모호성을 구분할수는 없다.

결국 겉으로만 맞지않는 조각을 맞춰 모양을 알수없는 불완성퍼즐인것이다. 깨달아라 나한테 맞는 나만의 조각으로 완성될 퍼즐을!

"열정의 조각하나하나가 실력이란 진짜 멋있는 퍼즐을 완성시킬꺼니깐,두고봐!
이제 22살이고 이제 8월이야,3개월이 걸리든 30년이 걸리든, 열정이라는 조각이 100피스 이건 1000피스 이건 죽지전에는 퍼즐 완성하고 죽을꺼니깐 그 전까진 절때 못죽어. 죽여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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