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협 >
누구나 볼수있는 것이 창문 또는 햇살이고, 누구나 찍을수있는 것이 사진이이다. 눈으로 만 표현하는 1차원적인 사고의 한계를 뛰어넘은 뇌의 영역으로 확장해 고차원적인 사고를 표현 한 것이다.
보이지않는 어둠(현실)과 볼것이 많은(이상)과의 빛을통한 타협. 내가 보고자하는만큼 열리고 빛은 들어오며 점점 현실은 이상과 가까워지며 타협하게 된다.
즉, 문을 열고 세상으로 나가야 한다.
from.졸린 눈을 뜨자마자 보게 된 점심의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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