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y 29, 2011

Muhan Dojeon

 
 
 
 
 

; 3주 전부터 연락이 왔다.나를 찿아주는 친구가 있었다. 신촌으로 유학생활하면서 얼굴보기가 힘들어 4/4분기정도 만나서 밥을 먹는다. 이 친구들은 먹는 것 밖에 모르는 친구들이다. 그래서 이번 2/4분기는 내가 "무한도;전" 사진전을 보러가자고 했다. 서울,제천 에서 할땐 갈 친구가 없어서 못가고 천안까지 끌다 드디어 마지막 전시봤다.서울 에서 항상 혼자 외롭게 보던 전시랑은 재미의 요소가 분명 달랐다. 무한도전만의 기록.리얼함을 넘어선 진실성의 표현이다.
이번 천안신세계점을 끝으로 폐막하는 무한도전사진전..나는 항상 끝물에 관람을 한다. 매번 느끼는건 눈보다 발이 빨라야 한다는것. 어쨋든 역시나 먹는 것은 거르지 않는다. 이 친구들

오랜만의 외출이고 오랜만의 친구이고 오랜만의 사진이다.

천안 무한도전 사진전

기간-2011.05.21(토) ~ 2011.06.01(수)

장소-충남 천안시 신세계백화점 충청점 5층 문화홀

주최-MBC, 충주MBC 등

Wednesday, April 20, 2011

spring

 
 
 
 

; 봄과 밤의 차이를 느끼고 싶었다. 사진으로서 그 색깔을 알수있었다. 봄의 색깔은 하얀색이고 밤의 색깔은 검정색이다. 플래쉬(빛)을 통해 둘의 색은 확연히 나뉜다. 밤은 빛을 받지않고 봄은 빛을 반사시켜 봄이라는 색깔을 알린다. 나의 봄은 밤과같을 것이다. 누군가의 빛이 없다면 난 나의 색깔을 보지 못할것이다. 나의 색을 반사시킬만한 자극제가 필요하다. 그래야 비로서 나의 봄다운 색을 찿을수있을것 같다.

또 하나, 벚꽃을 밤에 찍은 이유는 흰색을 돋보일 수 있는 색은 검정이기 때문에 벚꽃의 이미지를 대비시켜 극대화시키고 싶었는데 나의 외로움만 극대화 된 것 같다.
밤은 외롭다. 벚꽃도,달도..



Sunday, April 10, 2011

train.KTX

 
 
 
 
 
 
 

; 오랜만에 일상의 탈출이였다. 제3고향 서울을 벗어난 기차여행이였다. 여행이라고 하기엔 너무 짧고 외로운 시간이였고 여행의 목적 보다는 단순히 목적의 이동수단일 뿐이였지만, 카메라를 잡은것도,잡지를 보는것도 나름 오랜만에 즐기는 일탈이여서 기분이 남달랐다. 시간을 벌려고 돈을 버리고 KTX로 왕복을 했는데 손 안에 돈이 생기니 시간이 돈보다 소중한 것을 느꼈다.  한 달전만해도 시간은 나를 잉여로 만드는 매개체였는데 할 일이 생기고 돈이 생기니깐 시간은 나를 움직이고 표현 할 수 있게 만드는 매세지가 되버렸다. 머 나름 좋은 결과물이고 더 많은 원인제공이 필요할 것 같다.


Tuesday, March 29, 2011

road

< 길 >

막다른길이냐 막,다른 길이냐는 쉼표하나의 차이에서 나뉜다.

쉬지않고 무작정 가는 길은 길이 아닌 없는 막다른 길 일 것이고 한번의 쉼으로 신중하게 걷는 길은 무언가 다른 길을 의미할것이다. 지금의 내 상황이자 계획이 이 사진과글이 이해를 도울것이다. 남들이 만들어 논 길을 무작정 따라가면 내 길은 막다른 길이고 쉼으로 인한 나의 길은 남들과 다른 길을 갈 것이다.
앞으로 내가 갈 길은 꿈이 될 것이고 걸음은 현실을 말해 줄 것이며 쉼은 방향을 생각하게 할것이다.

이것이 내가 사진을 찍고 글은 쓴 이유이다.  

from.처음 가 본 이화동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던 중에 전봇대위의 표지판 

Friday, March 18, 2011

A-land

 
 
 

; 나의 첫 임무 에이랜드 홍대점 (서울 마포구 서교동 338-36) 입니다.
 


Thursday, March 10, 2011

book,journal,lp


; 한 때,한 시대 를 풍미했던 서적,잡지,lp판 이지만 시간과 함께 골통품으로 묶이고 말았다. 나는 lp판이 생소하다. 내 시대는 mp3 저작권전쟁인 시대라. 어쩌면 낭만있는 옛 문화권 전쟁과는 차원이 다른 요즘시대의 보이지않는 전쟁인 저작권전쟁에서 승자와 패자를 구분하는 기준점은 명확하지않다. 결국 자기 이익만을 챙기려하니 기준점을 찾을수 없으니 낭만은 어림없다는 것인데 이 와중에 나의 사진은 평화주위이다. 내가 사진으로서 말하는 저작권은 보는이로 시작된다는 평화주위적 고찰을 갖고 사진을 찍고 선보일것이다. 


less and more, DIETER RAMS

디자인계의 살아있는 전설,애플의 아버지 Dieter Rams
디터람스 디자인 10계명
디터람스의 전시장 인테리어 디자인 스케치
깔끔한 레코드 플레이어,유리관에 덮혀있던 플레이어는 '백설공주의 관' 으로 주목
내가 관심있는 카메라부분만
정말 도안부터 세세하게 설명되어있다. 있는 것 같다..있어보이는 것 같다.
내 관심사 외에도 생활면에도 많은 아이템들이 전시
all the things you are.
가장 관심있고 한번쯤 꿈꿔 온 오디오,스피커 룸
어렸을적 우리집에도 대용량스피커전축이있었다. 훨 씬 더큰
vitsoe 협업한 가구 디자인.  편안함과 실용성을 고로 갖춘 디터람스 스타일의 가구조합.
애플과 라이카 이 외의 많은 디자인브랜드에 많은 영향력을 준 더터람스의 디자인 철학
아시아,미국,독일 전세계에서 신이라 불리는 Dieter Rams
realistic!

; 귀로만 듣던 Dieter Rams 직접 눈으로 본 이번 전시로 Dieter Rams 를 알수있었던 계기였다. 사실 나는 디자인 전공도 아니고 고작 관심 있는 거라고는 카메라와스피커 이 정도 였다. 그치만 이번 전시가 나의 견문을 넓혀놨다.  아는만큼  보이고, 보이는만큼 느끼고, 느끼는만큼 얻는다. 우선 아는만큼 전에는 찾는만큼이 우선이고 그만큼 발로뛰어야 한다.  아직 나는 너무 느리다 no.022267. 누구보다 더빨리 움직여야 그만큼 그만큼. 그만큼이라는 말은 내 열정이 보여주는 산물의 대가일 것이다.